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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대사 40여명 등 외교사절 1천여명, BTS 콘서트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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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부산엑스포 홍보 효과 '톡톡'…해외 아미도 1만여 명 방문
    주한 대사 40여명 등 외교사절 1천여명, BTS 콘서트 관람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15일 콘서트에 한국 주재 외국 대사들이 대거 참석하기로 했다.

    또 해외에서 오는 외교 사절과 주요 인사를 포함해 1천여 명이 초청에 응할 것으로 추산됐다.

    부산시는 주한 외국 대사관과 해외 한국공관을 통해 BTS 콘서트 초청장 2천장을 전달했고, 초청받은 인사 가운데 절반가량이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직관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특히 40여 개국 대사가 가족, 대사관 직원들과 함께 콘서트장을 찾기로 해 부산의 2030 엑스포 유치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보안 관계상 국적을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주요국 대사가 대부분 참석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해외에서도 멕시코 외교부 장관 특보와 체코 외교부 차관을 비롯한 외교 사절과 상당수 주요 인사가 BTS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주한 대사 40여명 등 외교사절 1천여명, BTS 콘서트 관람
    시는 애초 해외 주요 인사와 가족 3천500명 이상을 초청할 계획이었으나 170개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의 지리적 여건 등을 고려해 초청장 발송 규모를 2천장으로 줄였다.

    시는 초청에 응한 외교사절 등의 좌석을 구역별로 분산하되 콘서트를 관람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배치하는 등 의전에 공을 들이고 있다.

    또 이번 콘서트에는 외국인 아미(BTS 팬) 1만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돼 콘서트 개최 취지인 2030부산엑스포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부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 등 비교적 가까운 아시아는 물론 북미와 유럽 등 원거리에서도 BTS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부산을 대거 방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시와 소방, 보건 당국 등은 통역요원을 곳곳에 배치하고 외국인 응급의료와 관련한 대책을 수립하는 등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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