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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장 "내년 가을 대백제전 성공 개최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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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학사 주변 사업 둘러싼 주민갈등 봉합 위해 행정력 발휘할 것"
    공주시장 "내년 가을 대백제전 성공 개최 위해 최선"
    최원철 충남 공주시장은 11일 "어제(10일) 폐막한 제68회 백제문화제 성공 개최를 토대로 내년 가을에 개최되는 '2023 대백제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지금부터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날 시청 집현실에서 개최한 '민선 8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2023 대백제전은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며 이렇게 밝혔다.

    2023 대백제전은 매년 가을 개최되는 백제문화제를 확대 발전시킨 역사문화축제로, 내년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백제의 옛 도읍지인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그는 "이번 백제문화제를 치르면서 백제문화제 만의 독창성과 정통성을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앞으로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계룡산 동학사 일대의 명성이 예전만 못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동학사가 있는 반포면 학봉리 만의 장점이 있는 만큼 잘 개발하면 지역 대표 명소가 될 수 있다고 본다"며 "현재 일부 사업을 놓고 주민 간 갈등이 있는데, 잘 봉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발휘해 지역 대표 관광지로 키워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최 시장은 "지난 7월 1일 취임 후 100일간은 시정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고민하고 도전하는 시간이었다"며 "더 나은 공주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이 고민하고 공부하면서 시민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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