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평균 6600만원'…4대 시중은행 중 '연봉 1위' 어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상반기 시중은행 연봉 1위는 '하나은행'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올해 상반기 국내 4대 시중은행 가운데 하나은행 직원의 평균 급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민 신한 하나 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하나은행이 6600만원으로 가장 많다. 이어 국민(5800만원) 우리(5700만원) 신한은행(5400만원) 순이다.

    지난해 전체 기준으로는 국민은행이 1억12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신한(1억690만원) 하나(1억600만원) 우리은행(9586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은행의 직원 평균 연봉은 1억519만원으로 집계됐다.

    4대 시중은행은 지난해 2조원을 웃도는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올해에도 견조한 실적이 이어지면서 성과급과 연봉 상승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8월 말 기준 4대 시중은행의 임직원 수는 5만4863명이다. 국민은행이 1만6848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신한(1만3612명) 우리(1만3042명) 하나은행(1만1361명) 순이다.

    지난해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직원 평균 연봉은 9189만원으로 조사됐다. 토스뱅크가 9813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카카오뱅크(9700만원)와 케이뱅크(8054만원)가 뒤를 이었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하나금융, 금융권 최초 '인간공학 디자인상' 최고혁신상 수상

      하나금융은 하나은행과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의 ‘스마트창구M’이 금융권 최초로 대한인간공학회과 주관하는 ‘인간공학 디자인상’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발표했다.대한인간공학...

    2. 2

      아이폰 가장 싼 나라는 일본

      애플이 일본의 아이폰 가격을 매년 2만엔(약 19만6706원)씩 올렸지만 일본은 여전히 세계에서 아이폰이 가장 싼 나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디플레이션(지속적 물가 하락)에 엔화 가치 하락이 누적된 결과라는 분석...

    3. 3

      하나금융 청라 그룹헤드쿼터, 글로벌 혁신 어워드'2022 디자인 혁신상' 1위 선정

      하나금융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설립 중인 하나드림타운 내 ‘그룹헤드쿼터’의 건물 디자인으로 ‘202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