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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여성 1인 점포'에 안심 벨 설치…"범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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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여성 1인 점포'에 안심 벨 설치…"범죄 예방"
    전북 군산시는 각종 범죄에 취약한 여성 1인 점포에 안심 벨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1인 점포 특성상 위험한 상황에 대응력이 약한 여성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벨을 누르면 경찰서로 자동 신고되는 시스템이다.

    시는 또 여성 1인 가구 및 모자 가정에 동작 감자기·문 열림 센서·휴대용 비상벨 등 '안심 홈 세트' 3종을 지원한다.

    17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이메일(dbbfk13@korea.kr), 팩스(☎454-9477) 또는 거주지 읍면동 및 여성가족과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희망자들의 신청을 받은 뒤 군산경찰서와 함께 현지 실사 등을 거쳐 연말까지 이들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0%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 비상벨은 혹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고 위험 상황에서 여성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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