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전은 올해들어 솔라나가 겪는 4번째 네트워크 중단 사태다.
솔라나 측은 "현재 개발자들이 문제를 파악하고 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네트워크 정상화 후 공개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솔라나는 지난해 9월 18시간 동안의 네트워크 중단을 겪은 바 있다.
SOL는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일 대비 2.67% 내린 32.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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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