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대찌개-밀푀유나베 등 피코크 인기 밀키트, 외식대비 30~50% 저렴
□ 1~8월 판매액 2800억 돌파⋯먹거리 물가 상승에 수요 늘며 성장 지속
□ 15~28일 ‘피코크 위크’⋯소곱창-갈비탕-국물떡볶이 등 최대 40% 할인
진정되지 않는 인플레이션 때문에 생활비 부담이 커진 사람들이 많다. 훌쩍 뛴 물가를 절실하게 체감하는 순간은 먹거리를 마련할 때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잇단 기후 재해까지 겹치며 각종 식재료 가격은 급등했다. 외식 물가도 크게 올랐다. 그야말로 해먹기도 사먹기도 겁나는 상황. 특히 온가족이 모이는 저녁 식사를 위한 지출이 많아져 이른바 ‘디너플레이션’ 고민이 매우 크다.
‘디너플레이션’을 버텨낼 수 있는 온가족 도우미로 이마트의 프리미엄 간편가정식 PL인 피코크가 주목 받고 있다. 피코크는 유명 식당 못지 않은 맛에 합리적 가격을 갖춘 ‘고급 가성비’로 이미 인정받았다. 식사 비용을 아끼면서도 제대로 된 한끼를 챙겨 먹고 싶은 이들에게 실속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외식비의 반값에 즐기는 피코크
피코크의 가성비는 외식 메뉴 가격과 비교하면 잘 드러난다. 올해 1~8월 피코크 밀키트 매출을 보면 부대찌개, 샤브샤브, 밀푀유나베 등의 순으로 많이 팔렸다. 부대찌개는 2~3인분 분량으로 나오는데 가격은 13,800원(오뎅식당 부대찌개) 또는 9,980원(송탄식, 의정부식)이다. 비슷한 양을 식당에서 먹는다고 했을 때 지불해야 하는 금액은 2만 원대다. 피코크를 이용한다면 절반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피코크 밀푀유 나베 2~3인분의 가격은 16,800원으로 식당 판매 가격(약 25,000원)보다 33% 가량 저렴하다. 샤브샤브 요리재료(2~3인분) 가격은 9,980원으로 샤브샤브 식당에서 사먹을 때 통상 내는 비용의 절반에 못 미친다. 동일한 메뉴를 집에서 해먹는다고 가정해봐도 여러 재료 가격 및 손질에 들어가는 시간 등을 고려하면 피코크 상품이 더 합리적이란 평가가 많다.
고물가 속에 피코크의 ‘고급 가성비’ 강점이 부각되며 올해 매출도 늘었다. 1~8월 피코크 전체 매출액은 2,800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집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피코크는 처음 4,000억 원의 매출을 넘어선 바 있다. 작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26%나 늘어난 것임을 감안하면 올해도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외식 대체재로서 특히 유용한 밀키트는 1~8월 매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11% 증가했다. 밀키트의 지난해 1~8월 성장률이 전년 대비 456%나 됐다는 걸 비춰보면 성장이 이어지는 중이다.
2주간 피코크 100대 상품 20~40% 할인
피코크를 찾는 고객의 수요가 커진 상황에 맞춰 이마트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피코크 위크’를 열고 약 100개 상품을 20~4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때 씀씀이가 커져 지갑이 얇아진 가구와 명절 후유증으로 음식 차리기가 싫어진 주부 그리고 캠핑을 떠나는 캠핑족들이 특히 반길 만하다.
2주동안 피코크 ‘소곱창’과 ‘진한 소갈비탕’은 (15~28일) 등은 행사카드로 구매시 40%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우삼겹 순두부찌개’는 15~21일 행사카드로 40% 할인 판매한다. ‘진진 멘보샤’와 ‘원주 진미양념치킨’도 행사카드로 구매시 30% 낙지볶음밥(4입)은 20%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들 상품은 신한카드(신한BC 제외)로 결제하면 1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밀키트 대표 상품들도 가격을 낮췄다. 행사 카드로 구매시 밀푀유 나베는(22~28일) 30% 샤브샤브 요리재료는(15~21일) 40% 각각 할인 판매한다. 감바스알아히요(15~21일)는 30%에 더해 신한카드 구매시 추가 10% 할인 혜택을 준다.
국물떡볶이, 스틱돈까스 등 아이들 간식거리로 제격인 상품들도 2주 동안 행사카드로 구매시 2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초콜릿 샌드위치’, ‘화이트초코 크랜베리쿠키’ 등 디저트도 20% 할인 판매 한다.
이마트는 피코크 위크 개막에 맞춰 ‘피코크 마스터 북’도 발간했다. 마스터 북은 피코크 메뉴들을 백반-브런치-맛집-홈카페-분식-캠핑-홈파티-포차 등 8가지 테마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고객들의 취향과 상황에 따른 맞춤형 메뉴들이 총망라된 메뉴판이자 안내서다. 마스터 북은 이마트 매장에 비치 예정이다.
한편 피코크 위크 기간에 노브랜드 위크도 진행된다. 15~21일 노브랜드 숯불매콤닭꼬치(800g)는 기존 가격(13,800원)보다 2000원 싼 11,8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숯불데리야끼닭꼬치(800g)도 12,980원에서 10,980원으로 가격을 2000원 내린다.
곽정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고물가 부담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이마트는 고객들이
지금 가장 원하는 혜택을 늘리고자 한다”며 “피코크 할인 판매를 통해 고객들의 식비 절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이 30대 이상 여성을 타깃으로 한 뷰티 편집숍을 오픈하며 오프라인 뷰티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 경쟁이 치열한 오프라인 뷰티 시장에서 우수한 상품력과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현대홈쇼핑만의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을 구성해 니치마켓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현대홈쇼핑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1층에 150㎡(45평) 크기의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Coasis)’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TV홈쇼핑 업체 중 오프라인 뷰티 매장을 오픈해 운영하는 건 현대홈쇼핑이 처음이다.코스메틱(cosmetic)과 오아시스(oasis)를 합친 코아시스는 ‘아름다움을 찾는 긴 여정에서의 오아시스와 같은 휴식과 힐링’이라는 의미로, 회사 측은 ‘믿을 수 있는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상품을 찾는 고객의 갈증을 해소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코아시스 매장은 카테고리존과 아일랜드존, 슈퍼프라이스존, 시그니처존 등 네 가지 주요 조닝으로 구성된다 현대홈쇼핑이 확보한 300곳 이상의 뷰티 협력사 중 조닝별로 큐레이션된 120여 개 뷰티 브랜드의 800여 종 뷰티 상품을 선보인다 기존 TV홈쇼핑이나 현대H몰에서 판매하는 뷰티 상품 외에 코아시스 전용으로 기획된 단독 상품도 내놓는다.카테고리존에서는 크림, 에센스, 토너 등 주요 카테고리별 현대홈쇼핑 방송 히트 상품을 선보이며, 아일랜드존은 TV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다구성 세트 상품의 상품 구성 수를 줄인 실속형 세트 상품을 판매한다 슈퍼프라이스존에서는 월 단위 대규모 기획전을 통해 최대 90% 할인된 상품을, 시그니처존에선 코아시스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기획 상품을 각
현대홈쇼핑이 ‘2025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저탄소생활실천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은 저탄소 생활실천 확산 등 국가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기관 등에 포상하는 제도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수여되고 있다.현대홈쇼핑은 지난해부터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아파트·연립주택 등 집합건물에 중·소형가전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고, 수거된 전자제품을 철·구리·알루미늄 등으로 재생산하는 친환경 사업이다.현재까지 전국 약 1,500곳 아파트 및 공동주택에 전용수거함을 설치해 전자폐기물을 수거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협업기관인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소재별로 분류해 90% 이상을 재활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누적된 탄소 감축 효과는 약 4,000 톤에 달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6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 규모다.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탄소 감축 성과를 이끌어 낸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며
현대홈쇼핑이 예술·문화를 결합한 신개념 해외 소도시 테마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현대홈쇼핑은 오는 30일 오후 6시 25분부터 60분 간 TV라이브를 통해 프리미엄 아트·소도시 힐링 콘셉트로 구성한 '예술의 섬 나오시마 문화기행' 방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나오시마는 한때 사람이 거의 살지 않던 작은 섬을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예술의 섬’으로 재정비한 곳으로, 국내에선 해변에 설치된 쿠사마 야오이의 대표작 ‘노란 호박’ 등을 볼 수 있는 이색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최근 해외 유명 대도시보다 현지 특유의 문화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소도시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각광받는데다, 예술·전시·문화 등 취향 기반의 경험형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 수요가 증가해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이번 방송은 단순 관광이나 쇼핑 중심의 기존 여행패키지 상품과 달리, 예술 감상과 현지 문화 체험 활동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 미술의 중심지인 나오시마 3대 미술관(△안도 뮤지엄 △베네세 하우스 △벨리 갤러리) 투어를 포함한 예술 테마 코스는 물론, 다카마쓰의 대표 관광지인 리츠린 공원과 주조기념관 관람, 우동 만들기 등 다양한 로컬 기반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모든 일정은 온천호텔에서 숙박하며, 전담 가이드가 인천공항에서부터 미술관 투어까지 전 일정 동행한다. 방송 중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2천 엔 상당 자유식 2회 제공 및 사누키 우동면 증정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가격은 2박 3일 코스(79만 9,000원~99만 9,000원), 3박 4일 코스(99만 9,000원~129만 9,000원) 등 일정에 따라 변동되며 다음달 17일부터 내년 3월 28일 중 지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