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10인치로 커진 전자책 단말기 'sam10 Plu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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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와콤 스타일러스 펜 기능과 스피커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기본 64GB의 저장공간에 최대 512G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교보문고 이북(eBook), 오디오북,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구글플레이가 제공하는 앱을 설치할 수 있다.
교보문고는 42주년 기념 한정 패키지로 새 단말기를 이날부터 선착순 예약 판매한다.
정가는 36만9천 원이다.
이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케이스와 스타일러스 펜 등 사은품이 제공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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