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삼척 사회적경제 프리마켓 내달 5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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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업체 참가…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
2022 추석맞이 사회적경제 프리마켓이 오는 9월 5일 강원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열린다.
삼척지역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 11개 업체가 생산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자리다.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오후 1시 30분∼3시 등 2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도자기 펜던트·아이싱 쿠키·연탄 방향제 만들기, 수저받침 페인팅, 반짝반짝 미술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한다.
체험비는 5천 원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31일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홍보하고, 시민에게 아름다운 가치소비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 추석맞이 사회적경제 프리마켓이 오는 9월 5일 강원 삼척시청 시민회의장에서 열린다.
삼척지역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 11개 업체가 생산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자리다.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오후 1시 30분∼3시 등 2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도자기 펜던트·아이싱 쿠키·연탄 방향제 만들기, 수저받침 페인팅, 반짝반짝 미술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한다.
체험비는 5천 원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31일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홍보하고, 시민에게 아름다운 가치소비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