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베이커리는 서울옥션에서 미술 대중화를 위해 만든 예술품 전문 유통 브랜드다.
무신사는 럭셔리 전문관 '무신사 부티크'를 통해 김환기, 김창열, 박서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부터 신진 작가들의 판화 작품 38점을 선보인다.
200만원 이상 작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미술 전문가가 전문 차량을 이용해 프리미엄 배송·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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