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터'는 무채색 삶이 그대와 함께하는 시간 덕분에 색이 입혀져 특별해진다는 힐링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미니멀한 음악 위에 솔라와 문별의 산뜻한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마마무+는 2014년 데뷔한 마마무가 8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유닛이다.
기존 마마무에 더해(+) 새로운 콘셉트와 음악으로 한계를 두지 않은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유닛 이름을 정했다.
타이틀곡 '베터'에는 신흥 음원 강자 빅나티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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