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금송미 특산단지 평가회 개최…동자벼 수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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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송미는 운광벼와 오대벼를 교배해 만든 신품종이다.
삼척시는 교가리 일대에 14.1㏊ 규모의 특산단지를 조성하는 등 금송미를 삼척 대표 쌀로 육성할 계획이다.
11개 농가가 참여하는 금송미 특산단지는 재배기술·생산·가공·유통 통합 시스템을 갖춘다.
1인당 70만 원이고, 지급 대상은 3천717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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