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창용 총재는 '경제와 제약조건 재평가'라는 주제로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26일, 27일 양일간 진행되는 잭슨홀 회의의 마지막 세션 발표를 맡게 됐다. 한국은행 총재가 잭슨홀 회의 세션 발표를 하게 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는 글로벌 경제 상황, 미국 연준의 통화 정책 방향 등 국제 정세에 영향을 줄만한 다양한 메세지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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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