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하나은행, ㈜테사(TESSA)와 차별화된... 아트뱅킹 서비스 제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미술품의 디지털 분할 소유권 신탁을 통한 차별화된 재테크 방법 제시
    - 선도적인 맞춤형 아트서비스 제공으로 ‘아트뱅크’로서의 입지 구축
    하나은행, ㈜테사(TESSA)와 차별화된... 아트뱅킹 서비스 제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기업 ㈜테사(TESSA, 대표 김형준)와 차별화된 아트뱅킹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새로운 대체투자로 부상하고 있는 ‘미술품 조각투자’ 서비스를 더욱 안전하고 다양하게 제공하고, 개인 투자자들이 조각투자에 소액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혁신금융서비스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과 ㈜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트뱅킹 서비스 등 신규 사업 발굴과 함께 금융위원회가 지정하는 혁신금융서비스에 공동으로 신청해 선정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하나은행은 조각투자 대상인 미술품을 신탁재산으로 수탁하고, 투자자 모집 및 신탁수익증권(전자증권)을 발행하는 등 신탁을 통한 차별화된 재테크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탁한 미술품의 가치를 제고하고 아트뱅킹을 지향하고 있는 하나은행의 다양한 서비스와 접목해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석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안전한 자산관리 방법으로 은행의 신탁이 활용되는 만큼 투자자 신뢰가 높아질 것”이라며, “단순 보관을 넘어 다양한 시너지가 나올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미술에 관심이 많은 손님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아트 서비스 제공과 브랜딩을 위해 지난 2월 ‘하나아트클럽’ 커뮤니티를 만들어 다양한 미술 관련 행사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 ‘보이는 수장고’ 공간을 오픈해 손님들의 미술작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전시하는 아트 전용 공간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ADVERTISEMENT

    1. 1

      대법원, 고려아연의 '상호주 의결권 제한' 적법 판결

      대법원이 영풍 측이 신청한 지난해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결의 효력 정지 가처분 재항고를 기각하며 고려아연 측의 손을 들어줬다.대법원은 지난해 6월24일 서울고등법원의 원심 결정을 유지한다고 2일 판결했다.이로써 고려아연 호주 자회사이자 주식회사인 썬메탈홀딩스(SMH)가 영풍 지분 10%를 초과 보유함으로써 발생한 상호주 형성을 근거로, 상법 제369조 제3항에 따라 2025년 3월28일 열린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 행위는 적법하다는 게 재차 확인됐다. 이번 대법원을 포함한 3심 전부에서 고려아연의 행위가 적법하다는 게 인정받았다.특히 재판부는 고려아연 경영진의 배임, 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를 인정하지 않은 원심의 판단도 옳다고 봤다. 재판부는 “고려아연 경영진이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개인적인 목적에서 SMH와 SMC를 이용하여 채권자 주식을 취득하는 등 업무상 배임행위 또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을 위반하는 행위를 했다거나 SMC가 채권자 주식을 SMH에 현물배당하는 과정에서 ‘자본시장과 금융 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을 위반하였다고 보기 어렵다”는 원심의 판단이 정당하다고 판결했다.더불어 대법원은 영풍의 '상법 제369조 제3항에서 자회사는 국내회사만을 말하며 고려아연 자회사인 SMH는 주식회사가 아니다'라는 주장 등을 원심과 동일하게 모조리 배척했다.상호주 형성을 규정한 상법 제369조 제3항에 따르면 회사, 모회사 및 자회사 또는 자회사가 다른 회사의 발행주식의 총수의 10분의 1을 초과하는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 다른 회사가 가지고 있는 회사 또는 모회사의 주식은 의결권이 없다.대법원은 "

    2. 2

      고려아연, ‘프로젝트 크루서블’ 출범 기념식 개최

      고려아연이 미국 내 ‘통합 제련소(Integrated smelter)’ 건설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의 첫걸음을 알리는 공식 기념식을 개최했다.프로젝트 수장인 최윤범 회장을 비롯해 고려아연 현 경영진이 총 출동해 현지 기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원팀 정신으로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성공적으로 이끌자고 강조했다.또 직원들과 함께 기존 제련소와 새로운 핵심광물 생산 허브가 될 ‘프로젝트 크루서블’ 부지를 둘러보며 제련소 건설을 위한 제반 상황을 점검했다.“중요한 순간: 하나의 팀, 하나의 방향(A Crucial Moment: One Team, One Direct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데이원 행사(Day One Ceremony)는 클락스빌 제련소 및 광산 임직원들이 고려아연 가족의 일원으로 새롭게 합류한 것을 환영하고, 현 고려아연 경영진이 직접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려아연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1일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크루서블 징크(Crucible Zinc Inc.)'와 계열사들(Crucible ETN LLC∙Crucible MTN LLC∙Crucible US Trading Inc.)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기념식을 열고 최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들이 현지 임직원들과 처음으로 공식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크루서블 징크(Crucible Zinc Inc.)와 계열사들(Crucible ETN LLC∙Crucible MTN LLC∙Crucible US Trading Inc.)은 고려아연이 니어스타USA 제련소를 비롯해 그 관계사들에 대한 인수를 최종 마무리하면서 출범했다.고려아연에서는 최윤범 회장을 비롯해 ‘프로젝트 크루서블’ 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박기원 사장(E&C PM)과 이승호 사장(CFO 겸 VC PM), 김기준 지속가능경영본부장, 권인대 인재경영본부장 등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스튜

    3. 3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 중구에 성금 5억원 기탁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가 울산 지역 내 복지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 중구에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이 같은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울산 중구청장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양호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성금 5억원을 울산 중구에 전달했으며, 울산 중구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온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앞서 고려아연은 지난해 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5억원을 울산 중구에 지정 기탁했다. 고려아연이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전체 기부금은 누적 397억원에 달한다.울산 중구는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위기가구 긴급지원 ▲무료급식소 지원 ▲청소년 특화사업 운영 ▲미혼모·부자 신체·정서 지원 ▲저소득 어르신 사례관리 ▲중·장년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 ▲장애인 역량강화 등 무려 31개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이번에 전달한 성금이 울산 지역의 복지향상은 물론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향토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