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은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 매장처럼 선글라스 시착 이미지 확인을 원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현대백화점면세점 모바일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구찌, 몽블랑, 보테가 베네타 등 선글라스 100여종에 적용됐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AR 서비스 적용 선글라스 상품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AR 기술을 이용한 가상 메이크업 체험 서비스도 선보인단 계획이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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