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 343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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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업체인 지놈앤컴퍼니는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343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놈앤컴퍼니는 인터베스트 등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전환우선주(CPS) 187만 1,921주를 발행하게 되며,1주당 발행가액은 1만8,350원으로 결정됐다.
회사측은 이번 유상증자 대금을 ‘GEN-001’과 ‘GENA-104’ 개발 및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비용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서영진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현재 임상2상을 진행 중인 ‘GEN-001’과 임상1상 진입을 앞두고 있는 ‘GENA-104’를 통해 글로벌 면역항암제를 선도할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양재준 선임기자 jjyang@wowtv.co.kr
지놈앤컴퍼니는 인터베스트 등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전환우선주(CPS) 187만 1,921주를 발행하게 되며,1주당 발행가액은 1만8,350원으로 결정됐다.
회사측은 이번 유상증자 대금을 ‘GEN-001’과 ‘GENA-104’ 개발 및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비용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서영진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현재 임상2상을 진행 중인 ‘GEN-001’과 임상1상 진입을 앞두고 있는 ‘GENA-104’를 통해 글로벌 면역항암제를 선도할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양재준 선임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