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야 폴로수킨(Illia Polosukhin) 니어(NEAR) 프로토콜 공동창립자가 한국에 허브를 구축해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5일 밝혔다.

6일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그는 전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인 중 80%가 가상자산과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한국은) 무척 흥미로운 시장"이라며 이같은 계획을 전했다.

이어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 가상자산 커뮤니티를 만나는 게 그 첫 단계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NEAR는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16.46% 오른 0.7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Ira Lichi /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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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