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2분기 영업손실 1천83억원…적자 축소 입력2022.07.29 13:43 수정2022.07.29 13: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현대중공업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1천8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4천227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1천66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 ADVERTISEMENT 순손실은 647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stock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민간 金 보유량 120조…비과세 환급·대차거래 활성화 필요" “국내 금 보유 인구가 1500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세제 개편만 병행된다면 현물 금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온현성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 소장은 24일 서울 여의도동 한국... 2 미래에셋 "ETF 수수료, 100분의 1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수수료를 삼성자산운용 KODEX의 100분의 1로 낮춘다. 초고위험 상품에 대한 투자자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뜻에 따른 ... 3 미래에셋의 '수수료 승부수'…ETF 1위 뒤바뀔지 관심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수수료를 삼성자산운용 KODEX의 100분의 1로 낮춘다. 초고위험 상품에 대한 투자자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뜻에 따른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