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KG스틸, 코리아빌드 전시관 개관…강판 브랜드 홍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스코는 오는 28~31일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건축박람회인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프리미엄 강건재 통합 브랜드인 '이노빌트' 제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포스코는 박람회에서 이노빌트 제품들로 건축 공간을 구현한 '이노빌트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노빌트관은 공동주택(아파트), 건축구조, 모듈러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포스코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강건재가 안전, 공기단축, 인력난 등 건설업계 현안을 해결할 뿐 아니라 콘크리트 생산에 필요한 모래와 자갈 등 건설 자재와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미래 건설 자재임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KG스틸도 코리아빌드에 참여해 전시관을 열고 컬러강판 브랜드 'X-TONE'(엑스톤) 제품을 선보인다.
KG스틸 전시관에서는 국내 최초로 불연재료 한국산업표준(KS) 기준을 충족한 'NF 불연컬러강판'과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보호막을 형성하는 기능성 '항균강판 도어' 등이 소개된다.
/연합뉴스
포스코는 박람회에서 이노빌트 제품들로 건축 공간을 구현한 '이노빌트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노빌트관은 공동주택(아파트), 건축구조, 모듈러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포스코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강건재가 안전, 공기단축, 인력난 등 건설업계 현안을 해결할 뿐 아니라 콘크리트 생산에 필요한 모래와 자갈 등 건설 자재와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미래 건설 자재임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KG스틸도 코리아빌드에 참여해 전시관을 열고 컬러강판 브랜드 'X-TONE'(엑스톤) 제품을 선보인다.
KG스틸 전시관에서는 국내 최초로 불연재료 한국산업표준(KS) 기준을 충족한 'NF 불연컬러강판'과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보호막을 형성하는 기능성 '항균강판 도어' 등이 소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