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시로 만나는 '서울 최초의 도시공원, 탑골공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종로구 공평도시유적전시관서 내년 3월 19일까지 개최
    전시로 만나는 '서울 최초의 도시공원, 탑골공원'
    서울역사박물관은 이달 22일부터 내년 3월 19일까지 분관인 종로구 공평도시유적전시관에서 '서울 최초의 도시공원, 탑골공원'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시대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까지 탑골공원의 역사와 의미를 돌아본다.

    탑골공원은 대한제국 시기 한양 사람들에게 근대 여가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런 이유로 최초의 도시공원으로 평가받는다.

    3·1운동 이후에는 민족정신을 상징하는 장소로 떠올랐으나 일제강점기 후기에는 일제의 황국신민 정신을 강요하는 창구로 이용되기도 했다.

    해방 후에는 인근에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면서 시민을 위한 도시공원으로 자리 잡았다.

    전시로 만나는 '서울 최초의 도시공원, 탑골공원'
    탑골공원은 조선 시대 사찰인 원각사 터에 들어섰는데 전시에서는 원각사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문서 자료인 계문(契文)이 최초로 공개된다.

    계문에는 원각사 창건 당시 세조가 신하들에게 수륙재(水陸齋) 참여를 권장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수륙재는 영혼을 달래기 위해 불법을 강설하고 음식을 베푸는 의례를 말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museum.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야한 옷이라고?" 이젠 '2030 오피스룩'…반전 일으킨 패션 [트렌드+]

      한때 노출 중심의 스타일로 소비되던 ‘시스루’가 일상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간절기부터 한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실용성에 체형 보정 효과 등이 더해지면서 일상복은 물론 직장인 출근룩으로까지...

    2. 2

      "뇌사 아들로 한밑천 잡으려"…막말한 체육회 사무총장 사임

      대회 중 사고로 의식을 잃은 선수 가족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한 논란으로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사진)이 자리에서 물러났다.대한체육회는 4일 김 사무총장이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

    3. 3

      3달 만에 무려 '7배' 급등…"올 여름 괜찮겠나" 발 동동 [플라잇톡]

      인천~뉴욕 편도 유류할증료가 지난 2월 7만6500원에서 5월 56만4000원으로 석 달 만에 7배 넘게 치솟았다.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저비용 항공사(LCC)는 일부 노선에서 수백 편을 잇따라 결항했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