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시계 전문가 김한뫼 고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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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중고거래 앱 번개장터는 시계 전문가 김한뫼씨를 고문으로 영입해 명품 감정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김 고문은 자신의 이름을 딴 시계 브랜드 '엠오아이 워치'를 운영하며 명품 시계 감정과 시계 커스텀 분야 실력을 갖춘 전문가다.
김 고문은 특수 정밀 감정 기법 전문가로 한국명품감정원 전문 시계 감정 자문과 교육 강사로 활동해 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번개장터는 김 고문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문 검수팀 역량 강화와 인증 신뢰도를 높이는 데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브그즈트 컬렉션과 번개장터 앱을 중심으로 명품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다"며 "상품 가치가 높은 고가 브랜드 제품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회사에 따르면 김 고문은 자신의 이름을 딴 시계 브랜드 '엠오아이 워치'를 운영하며 명품 시계 감정과 시계 커스텀 분야 실력을 갖춘 전문가다.
김 고문은 특수 정밀 감정 기법 전문가로 한국명품감정원 전문 시계 감정 자문과 교육 강사로 활동해 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번개장터는 김 고문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문 검수팀 역량 강화와 인증 신뢰도를 높이는 데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브그즈트 컬렉션과 번개장터 앱을 중심으로 명품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다"며 "상품 가치가 높은 고가 브랜드 제품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