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티는 파리바게뜨 소식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소개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앰배서더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MZ세대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마케팅을 다양하게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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