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아파트 공사장서 작업자 3명 7m 아래 추락…"중상" 입력2022.07.14 10:43 수정2022.07.14 10: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오전 10시 13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3명이 7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작업자들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ATA "내년 전세계 항공사 승객 52억명…매출 1조달러 전망" 전 세계 항공사들은 내년에 업계 전체 매출이 처음으로 1조달러(1,431조원)를 넘어서고 승객수는 52억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2025... 2 美 상무부, 마이크론에 61억달러 보조금 최종 확정 미국 상무부는 10일(현지시간) 메모리 칩 제조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에 대한 61억달러 (8조7,300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최종 확정했다. 이 날 미국 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마이크론(MU) 주가는 전날보다 1.... 3 트럼프 백악관 복귀 앞두고…중국, 11월 수출 둔화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를 앞두고 중국의 수출이 11월에 급격히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세관당국은 11월 수출은 6.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이는 12.7% 증가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