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태 사장 'NH재해보험 1호' 가입 입력2022.07.11 17:46 수정2022.07.12 00:1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인태 농협생명 사장(왼쪽)은 자동차 사고 상해 보장을 더한 ‘뉴(New)삼천만인 NH재해보험’을 출시하고 11일 1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렸다. 재해보험에 자동차 사고로 인한 상해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김 사장은 “생명보험 영역에선 보장하지 않던 자동차 사고 부상을 보장하는 획기적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H농협생명 '코로나 병상 기증' 감사패 NH농협생명은 김인태 사장(왼쪽)이 세종시 장군면 세종교육원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 감사패는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협생명이 세종교육원을 지난... 2 NH농협생명, 파주 사과농가 일손돕기 NH농협생명은 김인태 대표 등 임직원 50여 명이 지난 20일 경기 파주 광탄면의 한 사과농가를 방문해 사과 꽃을 솎아내고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농가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사진)고 23일 밝혔다. NH농협생명... 3 NH농협생명, 혁신 금융으로 선정된 'TM보험 스마트 고객확인 서비스' NH농협생명 디지털 혁신의 세 축은 ‘고객과 업무, 상품’이다. 김인태 농협생명 사장은 “미래 보험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업무 효율화와 고객 편의성 제고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r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