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태 사장 'NH재해보험 1호' 가입
김인태 농협생명 사장(왼쪽)은 자동차 사고 상해 보장을 더한 ‘뉴(New)삼천만인 NH재해보험’을 출시하고 11일 1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렸다. 재해보험에 자동차 사고로 인한 상해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김 사장은 “생명보험 영역에선 보장하지 않던 자동차 사고 부상을 보장하는 획기적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