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우리가 잡는다"…투자자들, 비밀 모임 만들고 추적 나서
이날 SBS에 따르면 디스코드에는 테라와 루나 투자자들이 4500여명이 모여있으며 이 안에 'Investigation'이라고 불리는 비밀 모임이 있다.
이 비밀 모임에 속한 비밀조직원은 "사람들은 절대 추적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변호사, 재력가, 정부 등 많은 사람들이 그를 쫓고 있다"며 "(권도형 추적을 위해) 고용된 사립 탐정들도 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