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가상자산 거래소 "韓 블록체인협회 탈퇴...DAXA에 집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5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가 한국블록체인협회를 탈퇴하고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igital Asset eXchange Alliance, DAXA)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8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5대 거래소의 한 관계자는 "당정 간담회 이후 결정된 내용을 일정에 맞춰 시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2일 5대 거래소는 '제2차 가상자산 당정간담회' 이후 DAXA를 춤범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 행동에 나서겠다고 전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같은 소식에 "거래소들이 탈퇴한다고 해도 협회가 바로 해산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의 총회 결과에 따라 결정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8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5대 거래소의 한 관계자는 "당정 간담회 이후 결정된 내용을 일정에 맞춰 시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2일 5대 거래소는 '제2차 가상자산 당정간담회' 이후 DAXA를 춤범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 행동에 나서겠다고 전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같은 소식에 "거래소들이 탈퇴한다고 해도 협회가 바로 해산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의 총회 결과에 따라 결정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