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후 열린 협약식에는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부사장)과 신정호 인터파크 CMO(최고마케팅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여행·문화생활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융합 서비스를 발굴해 고객 편의 증대 및 혜택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신정호 인터파크 CMO(최고마케팅책임자)는 "앞으로 LG유플러스와 꾸준한 협력으로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은 "다른 산업에 종사하는 사업자들과 협력을 늘려 고객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