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경희대 '유산기부 문화' 협약 입력2022.07.06 18:04 수정2022.07.06 23:3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성호 하나은행장(오른쪽)과 한균태 경희대 총장이 6일 ‘신탁을 통한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기부자의 사후 유산 기부를 위한 금융 솔루션과 노후자금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생애 플랜을 제공한다. 경희대는 동문 등 잠재 기부자를 대상으로 유산 기부를 추천 및 장려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은행, 금융취약계층에 최대 1%포인트 대출 금리 감면 하나은행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이어 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금융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하나은행은 6일 'HANA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오는 11일부터 실행되는... 2 [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안약 넣는 거 무섭다고 だって目?差すの怖いんだもん닷떼 메구스리사스노 코와인다몽안약 넣는 거 무섭다고 ゆい : もう、なにやってるの?유이 &... 3 "문자 대신 은행 인증서로 본인확인"…인증시장에 은행들이 뛰어든 이유 [긱스] 비대면이 '뉴노멀(new normal·새로운 표준)'이 되어가는 시대를 살고 있음에도 온라인 거래 절차는 여전히 복잡하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회원 가입을 하거나 비밀번호를 바꾸고 싶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