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7월 추천도서 선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립중앙도서관 '숨겨진 온라인 자료를 찾아라!' 이벤트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7월 추천 도서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7월의 사서 추천 도서 4권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시각적으로 잘 표현한 책으로,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줄 수 있다.
'마법의 빨간 공'은 하기 싫은 일이 생겼을 때 시간을 건너뛰게 해주는 '마법의 공'을 발견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색연필로 그린 듯한 부드러운 그림체가 돋보인다.
코로나19로 새롭게 생기거나 바뀐 것을 다양한 사례로 설명한 '어린이를 위한 포스트 코로나 안내서, 500년째 15살로 살아가는 주인공 가족을 다룬 '오백 년째 열다섯'도 추천 도서에 포함됐다.
▲ 국립중앙도서관, 온라인 자료 이벤트 = 국립중앙도서관은 온라인 자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숨겨진 온라인 자료를 찾아라!' 이벤트를 연다.
이달 10일까지는 온라인 자료와 관련한 퀴즈를 맞힌 100명을 뽑아 5천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준다.
국제표준도서번호(ISBN)를 받은 웹툰, 웹소설, 오디오북 등을 국립중앙도서관에 제출한 출판사의 경우, 11월까지 10곳을 선정해 5만원 상당의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출판 환경 변화에 따라 다양한 온라인 자료를 수집하고자 6월부터 '수집대상 온라인 자료의 종류, 형태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시각적으로 잘 표현한 책으로,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줄 수 있다.
'마법의 빨간 공'은 하기 싫은 일이 생겼을 때 시간을 건너뛰게 해주는 '마법의 공'을 발견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색연필로 그린 듯한 부드러운 그림체가 돋보인다.
코로나19로 새롭게 생기거나 바뀐 것을 다양한 사례로 설명한 '어린이를 위한 포스트 코로나 안내서, 500년째 15살로 살아가는 주인공 가족을 다룬 '오백 년째 열다섯'도 추천 도서에 포함됐다.
▲ 국립중앙도서관, 온라인 자료 이벤트 = 국립중앙도서관은 온라인 자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숨겨진 온라인 자료를 찾아라!' 이벤트를 연다.
이달 10일까지는 온라인 자료와 관련한 퀴즈를 맞힌 100명을 뽑아 5천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준다.
국제표준도서번호(ISBN)를 받은 웹툰, 웹소설, 오디오북 등을 국립중앙도서관에 제출한 출판사의 경우, 11월까지 10곳을 선정해 5만원 상당의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출판 환경 변화에 따라 다양한 온라인 자료를 수집하고자 6월부터 '수집대상 온라인 자료의 종류, 형태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시행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