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은 에스엠루키즈 공식 SNS 등을 통해 패션 잡지 WWD코리아 여름호 화보 촬영에 참여한 이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SM에 따르면 승한(19)은 춤과 보컬 실력을 겸비했고, 은석(21)은 큰 키와 훤칠한 외모가 매력이다.
쇼헤이(26)는 일본 국적으로 랩과 디제잉 실력을 갖췄다.
에스엠루키즈는 공연이나 방송 출연 같은 연예 활동을 먼저 경험한 뒤 그룹 결성 등을 통해 정식 데뷔하는 일종의 프리데뷔팀이다.
에스엠루키즈 새 멤버가 베일을 벗은 것은 지난 2018년 헨드리, 양양, 샤오쥔 이후 약 4년 만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