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4일 연속 순매수(22.0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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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4일 연속 순매수(22.0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0.8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8.3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02.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9.3%, 73.7%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22.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대덕전자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FC BGA는 2분기도 깜작 실적 연결 - 대신증권, BUY(유지)
05월 26일 대신증권의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대덕전자에 대해 "대덕전자가 2022년 IT 기기(스마트폰, PC TV)의 수요 전망이 하향 과정에서 방어의 대안으로 판단. 반도체 패키지 중심으로 포트폴리오가 전환, 그 중에서 전장향 중심의 FC BGA 신규 투자가 매출로 연결되면서 경쟁사대비 2022년, 2023년 높은 이익 성장을 예상. 반도체패키지는 여전히 고성장 중이나 PC 및 스마트폰 수요 둔화로 2022년 하반기 수주가 약해질 가능성 제기. 반면에 5G, AI 및 자율주행 이슈로 반도체의 고속화, 고집적화 요구로 FC BGA 수요는 확대, 공급업체 제한으로 차별화된 성장을 예상."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4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