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가끔 구름 많고 일부지역 비…평양 낮최고 2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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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31일 가끔 구름이 많고 평안남도와 함경북도 등 일부 지역에서는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신의주·평성·해주시 등이 한때 흐리고, 청진·혜산·나선·남포시는 오후나 밤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2도 낮은 12도였고, 낮 최고기온은 27도까지 오를 것으로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26, 10
▲ 중강 : 맑음, 23, 60
▲ 해주 : 맑음, 23, 10
▲ 개성 : 맑음, 25, 10
▲ 함흥 : 맑음, 28, 10
▲ 청진 : 구름 많고 한때 비, 16, 6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신의주·평성·해주시 등이 한때 흐리고, 청진·혜산·나선·남포시는 오후나 밤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2도 낮은 12도였고, 낮 최고기온은 27도까지 오를 것으로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26, 10
▲ 중강 : 맑음, 23, 60
▲ 해주 : 맑음, 23, 10
▲ 개성 : 맑음, 25, 10
▲ 함흥 : 맑음, 28, 10
▲ 청진 : 구름 많고 한때 비, 16, 6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