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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환 칼럼] 힘을 빼는 방법중 최고의 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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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연습스윙을 하면 누구나 프로와 같은 멋진 스윙을 한다.
    그런데 공앞에서 스윙을 하면 전혀 다른 스윙을 하곤 한다.

    공이 앞에 있고 없는 차이뿐인데....
    그것은 공앞에만 서면 공을 맞춰야 한다던지 공을 멀리 쳐야 한다는 등의 생각이 먼저 들기 때문에 힘을 빼고 하던 스윙이 아닌 경직된 스윙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앞에서서도 연습스윙때와 같은 힘을 빼고 하는 스윙을 한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프로들도 시합을 할때 더 멀리 치거나 정확하게 쳐야 할 때에는 좀 더 힘을 빼고 스윙을 한다.
    [김덕환 칼럼] 힘을 빼는 방법중 최고의 스윙
    위의 사진은 눈이 보이지 않도록 눈에 안대를 한 것이다.
    공을 보고도 잘 맞지를 않는데 눈을 가리고 어떻게 공을 맞추란 말인가? ㅎㅎ

    사진과 같이 눈을 가리고 공을 치려면 몸의 움직임이나 축등이 잘 지켜져야만 가능하다.

    그리고 눈을 가리고 어드레스를 하면 몸에 힘이 좀 더 빠지는 것을 느낄수가 있을 것이다.
    아니면 일부러라도 눈을 감고 어드레스 상태에서 몸의 힘을 최대한 빼보려고 해보자.
    그러면 팔과 그립 그리고 상체에 힘이 많이 빠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그렇게 눈을 감고 스윙을 하다가 다음에는 안대를 벗고 어드레스를 한뒤 눈을 잠시 감았다가 힘을 빼고나서 다시 눈을 뜬 뒤 스윙을 하면 급하게 서둘렀던 스윙도 리듬이 좋아지고 덤벼들지를 않게 된다.

    그리고 집중력이 더 좋아지게 되면서 비거리도 늘고 방향성도 좋아지게 될 것이다.

    좋은 연습방법은 알고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연습해서 몸에 익혀질때 까지 연습방법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경닷컴 The Lifeist> 김덕환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 문의 : the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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