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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김대현, 불안한 하락장 속 '나홀로 플러스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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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현 누적 수익률 6.15%로 1위
    유긍열ˑ김백준 2%대 손실로 각각 2ˑ3위
    김대현 하나금융투자 명동금융센터 부장.
    김대현 하나금융투자 명동금융센터 부장.
    '2022 제28회 한경 스타워즈' 상반기 대회 11주차가 마무리됐다. 수익률 왕좌는 꾸준히 선두를 지켜온 김대현 하나금융투자 명동금융센터 부장이 차지했다. 전체 참가팀 중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 중인 인물이기도 하다.

    30일 한경닷컴 스타워즈에 따르면 직전 거래일인 27일 코스피지수는 개장 이후 줄곧 1% 안팎의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0.98% 뛴 2638.05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홀로 7447억원 팔아치운 데 반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39억원, 5544억원 순매수했다. 현재 기준 10팀의 평균 누적 손실률은 10.51%다.

    이날 장에서 참가자들의 수익폭과 손실폭은 모두 미미한 수준을 보였다. 일일 최저 수익률은 -0.26%, 최고 수익률은 1.70%로 집계됐다.

    1위는 이변 없이 김대현 하나금융투자 명동금융센터 부장이다. 김 부장은 11주차 한 주 내내 1위를 유지했다. 누적 수익률은 6.15%다. 다만 이날 하루에는 0.26%의 손실률을 기록했다. 금액으로 보면 약 14만원을 잃었다.

    현재 김 부장의 계좌에는 TVM, 디와이, 일진머티리얼즈, 에이피티씨, 인터로조, 탑코미디어, 인카금융서비스, 디딤 등 8개 종목이 들어있다. 이 가운데 디와이(2.89%)는 평균 매입가 대비 수익을 보고 있는 반면 나머지 종목들은 모두 손실을 보고 있는 중이다. 적게게는 0.60%, 많게는 11.76%의 손실률을 나타내고 있다.

    김 부장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내는 중이다. 2위는 한국듀오 팀이다. 지난 27일 일일 수익률은 0.95%이고 누적 수익률은 -2.09%다. 계좌에는 에스엠과 한빛소프트, 비에이치아이, 에이스토리, TIGER 코스닥150선물인버스 등 5종목이 담겨 있다. 비에이치를 통해선 0.01%의 수익을 보고 있지만 다른 종목들에선 1% 안팎의 손실을 보는 중이다.

    다음으로는 유긍열 KB증권 미금역지점 차장이 누적 손실률 2.39%로 3위를 했다. 현재 들고 있는 종목은 총 7종목이다. 에스엘로 7.33%의 수익을 보고 있는 반면 메리츠증권(-9.62%), 상상인(-12.68%), 메리츠금융지주(-1.17%), 디와이파워(-11.30%), 골프존(-6.78%) 등이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이 밖에 김백준 교보증권 여의도지점 차장(), KB Young Up부(-7.10%), 이재욱메리츠증권 대구센터 1-sub 지점 과장(-7.49%%), 김민석 하이투자증권 양산지점 차장(-8.61%), 김민호 유진투자증권 천안지점 주임(-17.25%) 순으로 낮은 손실률을 기록했다. 이희철 한양증권 이사는 김남귀 유안타증권 메가센터잠실 부장에 이어 지난 24일 누적 손실률 20.55%로 탈락했다. 현재까지 탈락 팀은 총 두 팀이다.

    한편 올해로 28회를 맞은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개최된다. 이번 상반기 대회는 올 3월 14일부터 7월 1일까지 16주간 진행된다. 국내 주요 증권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0팀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투자원금 5000만원을 갖고 매매를 하게 되며 누적손실률이 20%를 넘기면 중도 탈락한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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