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전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적용했으며, 국내외 주식 거래와 미국 주식 주간거래를 모두 지원한다.
기존 모바일 앱 엠팝과 관심 종목 등이 연동된다.
또 모바일 앱보다 넓은 차트 영역을 제공해 화면에 보조지표 등을 다양하게 추가할 수 있다.
거래용에 국한된 기존 국내 태블릿용 증권 앱과 달리 투자정보 탐색,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고 삼성증권은 설명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