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 산림박물관 2층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한옥과 전통 목가구에 사용되는 이음, 맞춤, 쪽매 등 목재 결구법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 나무 종류별 비중 비교를 통해 목재의 특성을 이해하는 놀이도 진행된다.
한편 국립수목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했던 자동해설기 대여 서비스도 재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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