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1백억원 유상증자….휴림로봇에 제3자배정 입력2022.05.11 17:39 수정2022.05.11 17: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상장사 디아크는 운영자금 등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주당 200원에 신주 5천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휴림로봇(5천만주)이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불장'에 큰손 개미 늘었다…가장 많이 쓸어담은 종목은? 지난달 코스피가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후 랠리를 이어가면서 1억원 이상 주문하는 '큰손' 개미들의 주식시장 참여가 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들어 30일까지 유가증권... 2 '빅 이벤트' 소화하며 4100선 오른 코스피…방향성 탐색 [주간전망] 증권가는 이번주(3~7일) 코스피지수가 미국 금리인하 기대와 차익실현 매물 등을 테스트하며 4000선을 중심으로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NH투자증권은 2일 이번주 코스피지수 예상 등락 범위로 3900~4100... 3 주가 무려 98% 폭락…영화 속 질주하던 '본드카'의 굴욕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영국 슈퍼카 제조회사 애스턴마틴 라곤다 홀딩스 [LON : AML]최근 글로벌 모터 스포츠의 정점이 포뮬러원(F1)의 인기가 한국에서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F1은 맥라렌 레이싱팀이 일찌감치 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