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식] 국립민속국악원, 매주 토요일 어린이 위한 국악공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북 남원에 있는 국립민속국악원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어린이를 위한 국악 공연을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개최한다.
14일에는 창작 연희극 '토끼가 어떻게 생겼소', 21일에는 국악 체험극 '숲속 음악대 덩따쿵', 28일에는 국악극 '금다래꿍'을 각각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전주의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에서 오후 2시 시작하며 5세부터 관람할 수 있다.
선착순 예약(☎ 063-620-2329)을 받으며 전석 무료이다.
국립민속국악원은 공연을 전후한 시간에 투호, 윷놀이, 활쏘기 등의 전래놀이를 즐기고 부채, 연 등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연합뉴스
14일에는 창작 연희극 '토끼가 어떻게 생겼소', 21일에는 국악 체험극 '숲속 음악대 덩따쿵', 28일에는 국악극 '금다래꿍'을 각각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전주의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에서 오후 2시 시작하며 5세부터 관람할 수 있다.
선착순 예약(☎ 063-620-2329)을 받으며 전석 무료이다.
국립민속국악원은 공연을 전후한 시간에 투호, 윷놀이, 활쏘기 등의 전래놀이를 즐기고 부채, 연 등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