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간편하고 품격 있게 즐기는 런치 세미 뷔페 새롭게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오는 5월 13일부터 ‘리 :프레시(Re:Fresh)’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0층 푸드익스체인지 레스토랑에서 뷰와 함께 즐기는 ‘리 :프레시’는 애피타이저, 메인 요리, 디저트가 포함된 기존의 3코스 디시와는 다르게 고객이 메인 요리와 함께 여러 가지 메뉴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미 뷔페의 형식으로 운영된다.

메인 요리는 살치살 스테이크, 트러플 베이컨 크림 파스타 등이 포함된 양식을 포함해 모둠 초밥, 아보카도 연어 덮밥 등이 제공되는 일식과 한식의 전복 비빔밥, 떡갈비구이 등 약 30 가지의 메뉴 중 취향에 따라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여러 종류의 샐러드와 항정살 야채볶음, 에그누들 등의 핫 푸드 섹션, 각종 빵 류를 포함한 디저트 메뉴가 준비되고, 3종류의 과일과 커피 등의 마실 거리도 준비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런치 시간인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모임이 활발해진 요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사람들과 합리적인 가격에 런치를 즐길 수 있도록 ‘리 :프레시’ 세미 뷔페를 런칭했다”며 “뷰 맛집 푸드익스체인지 레스토랑에서 탁 트인 서울 풍광과 함께 품격 있는 런치 타임의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