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Fairfax County)가 연기금에 유동성 채굴(Yield Farming) 투자 펀드 두 개를 편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패어팩스 카운티는 지난 2019년부터 미국 최초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통해 연기금을 운용하기 시작한 곳이다.

지난해는 파라택스 캐피털 매니지먼트 LLC 펀드에 5000만 달러를 투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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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블루밍비트 기자 sheep@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