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1분기 영업이익 1천130억원…작년 동기 대비 71.1%↑ 입력2022.04.28 15:42 수정2022.04.28 15: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BNK금융지주는 자회사 경남은행이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천13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1.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4천30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6% 증가했다. 순이익은 872억원으로 63.76% 늘었다. stock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투자, 비보장형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수익률 '우수' 신한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의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3분기 수익률 공시에서 정기예금에 투자하는 초저위험을 제외한 9가지 고·중·저위험 투자성향별 상품 모두 10%를 초과하는 1년... 2 [속보] 코스피 1.78% 급락 2,400선 무너져 코스피 1.78% 급락 2,400선 무너져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속보] 코스닥 3% 넘게 급락 650선 내줘 코스닥 3% 넘게 급락 650선 내줘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