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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니트헬스케어 상근 감사, 행동주의 주주 왜곡된 주장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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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우칠 감사 “감사 교체 시 진상조사 중단…회사, 주주 모두 손실로 이어질 것”
    인피니트헬스케어 상근 감사, 행동주의 주주 왜곡된 주장 정면 반박
    글로벌 의료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는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지난 4일 주주 서신과 박우칠 상근 감사의 입장 서신을 통해 감사 교체를 시도 중인 행동주의 주주의 주장에 반박했다.

    앞서 주주 행동주의를 표방하는 소액주주 플랫폼 ‘헤이홀더’ 허권 대표는 인피니트헬스케어 주식 보유 사실을 알리며 회사에 경영권 분쟁 소송을 제기해 감사 교체를 제안한 바 있다. 회사는 오는 6월 23일 임시주주총회의 안건으로 주주제안 사항을 모두 반영해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박우칠 감사는 주주들에게 보내는 감사 서신을 직접 작성해 행동주의 헤이홀더 허권 대표가 주장하는 악의적인 비방과 사실 왜곡에 강력한 반박 의사를 표명했다.

    박 감사는 “저는 감사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오며 전 대표이사의 경영상 문제점을 포착, 이사회에 권고하며 전 대표 해임을 이끌었고 이에 대한 조사는 현재도 진행 중”이라며 “이 시점에서 제가 해임될 경우 관련 진상 조사와 회사의 이익 보호에 심각한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고 회사 및 주주 모두에게 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들은 주주 행동주의를 명분삼아 회사의 이사회를 공격하고 본질적인 경쟁력 강화보다는 자극적인 언동으로 시장 변동성을 부추기며 여론몰이를 시도하고 있다”며 “허권 대표는 회사가 주장하는 ‘황금낙하산 부활’ 등이 전혀 사실이 아님에도 근거도 없이 악의적인 비방을 위해 사실을 철저히 왜곡하고 있고 사실이 아니면 그만이라는 식”이라고 반박했다.

    또 박 감사는 “우리 회사의 지배구조 안정을 위해 정기주총에서 보내주셨던 지지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며 “회사와 저는 지금껏 회사와 주주의 이익 제고를 목표로 노력해왔고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 중인 회사 가치에 부합하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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