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안정적' 유지 입력2022.04.26 16:04 수정2022.04.26 1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뉴욕에 있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본사 전경. 로이터연합뉴스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6일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종전 등급인 'AA'로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등급 전망도 기존과 같은 '안정적'으로 부여했다.단기 국가신용등급 역시 기존의 'A-1+'을 유지했다.S&P는 2016년 8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 이후 이를 유지해오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보] 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안정적' 유지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6일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종전 등급인 'AA'로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도 기존과 같은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단기 국가신용등급 역시 기존의 'A-1+... 2 농식품부, 올해부터 여성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첫 시행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범사업에 참여할 11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대상 지역은 김포시, 홍천군, 진천군, 공주시, 익산시, 김제시, 해남군, 포항시... 3 세계은행, 한국 코로나19 대응 공유 화상 세미나 세계은행(WB)이 한국 코로나19 대응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화상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은행 한국 사무소가 주최하고 기재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오는 27일 오전 9시(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