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28일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정책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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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한 정책 심포지엄이 열린다.
부산 한중 비즈니스 교류 플랫폼 역할을 해온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은 28일 오후 3시 비대면 화상회의로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정책 심포지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주부산중국총영사관, 한국수소에너지기술연구조합이 공동 주최한다.
주제는 '친환경 재생에너지와 신에너지'이다.
두 나라의 공통 관심사인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함께 논의해보자는 취지다.
권순철 부산대 교수와 강녕(江宁) 중국산업발전추진회 수소분회 부사무총장, 사천(史践) 옌청시 YUEDA자동차그룹 부사장이 각각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 이욱태 한국수소에너지기술연구조합 이사장 사회로 하광일 부산시청 팀장, 왕종용 중국총영사관참사관, 쉬자후이(徐家慧) 중한 옌타이 산업협력단지 추진단 주임, 국제신문 최현진 부장이 종합토론을 벌인다.
/연합뉴스
부산 한중 비즈니스 교류 플랫폼 역할을 해온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은 28일 오후 3시 비대면 화상회의로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정책 심포지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주부산중국총영사관, 한국수소에너지기술연구조합이 공동 주최한다.
주제는 '친환경 재생에너지와 신에너지'이다.
두 나라의 공통 관심사인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함께 논의해보자는 취지다.
권순철 부산대 교수와 강녕(江宁) 중국산업발전추진회 수소분회 부사무총장, 사천(史践) 옌청시 YUEDA자동차그룹 부사장이 각각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 이욱태 한국수소에너지기술연구조합 이사장 사회로 하광일 부산시청 팀장, 왕종용 중국총영사관참사관, 쉬자후이(徐家慧) 중한 옌타이 산업협력단지 추진단 주임, 국제신문 최현진 부장이 종합토론을 벌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