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자신문에 따르면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페이팔이 자체 가상자산 '페이팔코인'의 발행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닛케이는 "페이팔은 페이팔코인의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사용자에게 더욱 간편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페이팔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트코인(BTC) 등의 가상자산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사진=Ascannio /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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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