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테니스, 중국·일본에 졌지만 지역 1그룹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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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5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2022 빌리진킹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그룹 대회 나흘째 일본과 경기에서 1-2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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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등 6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풀리그로 경기를 치러 상위 2개국이 11월 플레이오프에 나가고, 하위 2개국은 지역 2그룹으로 강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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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2승 2패인 한국과 인도는 1그룹에 남게 됐으며, 3위를 놓고 16일 맞대결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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