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마스크, 가상자산 수탁업체 4곳과 파트너십…기관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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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의 대표적인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메타마스크가 노시스세이프, 헥스트러스트, GK8, 파핀 등 가상자산 수탁업체 4곳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13일 전했다.
이날 메타마스크 기관판(MMI)은 "우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관 등 탈중앙자율조직(DAO)이 웹3, 디파이(탈중앙화금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키관리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타마스크 개발사인 컨센시스의 해리엇 브라우닝은 "우리는 가상자산 관련 펀드, 거래소, 기관, 기업, DAO 등에게 안전한 자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강민승 블루밍비트 기자 minriver@bloomingbit.io
이날 메타마스크 기관판(MMI)은 "우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관 등 탈중앙자율조직(DAO)이 웹3, 디파이(탈중앙화금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키관리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타마스크 개발사인 컨센시스의 해리엇 브라우닝은 "우리는 가상자산 관련 펀드, 거래소, 기관, 기업, DAO 등에게 안전한 자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강민승 블루밍비트 기자 minriver@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