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나스닥 선물 지수 상승은 기술주들이 압박에서 해방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행보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토마스 헤이스(Thomas Hayes) 뉴욕 그레이트힐 캐피탈 회장은 "발표된 CPI 지수(8.5%)는 기존 예측치(8.4%)와 유사하다"며 "이는 주식, 특히 기술주에게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언급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