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닷새 연속 상한가 KG스틸우 13일 거래정지" 입력2022.04.12 16:30 수정2022.04.12 16: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KG스틸우가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주가가 이틀간 40% 이상 급등해 오는 13일 하루 매매를 정지한다고 12일 공시했다. KG스틸우는 KG그룹의 쌍용차 인수전 참여 소식에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이 기간 주가는 지난 5일 종가 기준 10만6천500원에서 39만2천500원으로 268.5% 급등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아지오코리아, 46년 숙성 '탈리스커 1976' 국내 최초 출시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디아지오의 초한정판 고품격 빈티지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1976’을 비롯한 ‘프리마&울티마’의 네 번째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2 [속보]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결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부강테크, 6년 연속 ‘SDGBI' 글로벌 최우수그룹 선정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는 12일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4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에서 6년 연속 ‘글로벌 최우수그룹’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