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등 9곳 '산학연플랫폼' 통해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에 맞춤형 기술개발을 지원할 '산학연 플랫폼 협력기술개발사업' 운영기관으로 9곳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운영기관은 산학연 플랫폼을 통해 잠재력 있는 초기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기술개발(R&D) 지원을 통해 혁신 역량 향상을 돕는다.
이번에 선정된 운영기관은 한서대·한국공학대·조선대·금오공대·창원대 등 5개 대학과 한국기계연구원·한국재료연구원·안전성평가연구소·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4개 연구기관이다.
이들은 오는 2024년까지 각각 35억원과 46억원의 자금을 지원받으며, 기관별로 20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연합뉴스
이들 운영기관은 산학연 플랫폼을 통해 잠재력 있는 초기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기술개발(R&D) 지원을 통해 혁신 역량 향상을 돕는다.
이번에 선정된 운영기관은 한서대·한국공학대·조선대·금오공대·창원대 등 5개 대학과 한국기계연구원·한국재료연구원·안전성평가연구소·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4개 연구기관이다.
이들은 오는 2024년까지 각각 35억원과 46억원의 자금을 지원받으며, 기관별로 20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