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댄스·비보잉으로 더 잘 알려진 브레이킹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두 선수는 오는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나란히 출격해 브레이킹 종목 사상 첫 메달 도전에 나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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